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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제36회 정기연주회 대한독립만세 Korea 힐링 호국콘서트
장     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일     시 2019. 06. 23(일. 7:00
공연내용

대전방문의 해⋅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위해 몸바친 호국영령들과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또 그들의 넋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평화를 기원하고 자 한다.

우리는 그동안 음악은 모두 서양음악만 있는양, 또 서양클래식만이 최고인양 우리 음악에는 무관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人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국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하여 약 18여년 우리음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우토로(ウトロ) 마을은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곳 중의 하나이자 재일 한국인의 한과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 교토부 남부에 있으며 일제강점기때에 군비행장 건설에 강제 징용됐다가 해방을 맞이해서도 돌아오지 못한, 1943년에 건조된 합숙소가 전신(前身)인 우리민족들이 모여살고 있는 마을이다.

금번 음악회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 우토로(ウトロ) 마을 사랑의 평화기념탑 건립 기금“을 마련하는 데에도 뜻을 두고 자 한다.

그동안 관객들이 난해하다고 기피하던 한국작품만을 선곡함으로서 서양클래식보다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6월 23일(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제36회 정기연주회 <대한독립만세 Korea 힐링 호국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의 제1부 첫 번째 무대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정민요 밀양아리랑 선율을 주제로 한 정강석작곡 ①관현악을 위한 <밀양아리랑 판타지>를 서곡으로 연주함으로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으로 정제되어 있는 민중들의 생활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자 하였으며, 이어서 두 번째 무대로는 한국 또는 대전초연의 한국창작가곡 무대로써, 오랜 인고(忍苦)의 세월을 견디며 기백을 잃지 않고 강인한 자태로 뿌리를 내린 노송(老松)을 통하여 우리의 인생을 바라본다는 한국초연 신귀복작곡 조민희작사 ②<노송(老松)>, 어린 유년의 시절을 함께한 고향의 사계와 보고픈 내 고향을 노래하는 대전초연 신귀복작곡 이강국작사 ③<보고픈 내 고향>, 도읍 600년이 넘는 우리나라 수도 서울의 아름답고 자랑스러움을 마음에 담아 쓴 대전초연 최영섭작곡 공한수작사 ④<영원하라 우리의 서울>, 집 앞의 750년 묵은 고목이 긴 세월동안 깨끗이 늙어감이 보기 좋아 느티나무의 사계를 노래한 대전초연 이안삼작곡 김필연작사 ②<느티나무>, 이기적 자기중심의 사랑을 떠나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아가페적인 사랑과 우주만물을 사랑하고 자 표현한 정덕기작곡 노유섭작사 ⑤<사랑이여 나를 떠나>의 창작가곡을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관현악으로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자 하였다.

 

제2부에서는, 어린아이들처럼 조건없이 소통하는 기회를 얻게 하고, 더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 표현한 동시(童詩)를 기타(Guitar)와 관현악곡으로 창작된 이철우작곡 ⑥기타(Guitar)와 관현악을 위한 단순협주곡, 동심의 세계를 위한 찬가 <낮에 나온 반달>, 국악기 아쟁과 관현악과의 문답형식 및 펼침 화음 등의 여러 선율 진행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대전초연 이경섭작곡 ⑦오케스트라를 위한 아쟁협주곡 <추상(追想)>, 암행어사가 등장하는 이야기로 유명한 춘향전의 대표적 잦은모리 장단 4곡을 판소리협연형식으로 구성하여 춘향전 전체를 맛볼 수 있게 창작한 대전초연 이문석작곡 ⑧판소리와 관현악을 위한 <어사출도>, 최소의 재료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창작된 대전초연 임주섭작곡 ⑨오케스트라를 위한 <명상(Meditation)>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본 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와의 어우러지는 가락 등을 통하여 표현되는 아름다운 조화와 장엄함을 청중들에게 소개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었으며, 일부 작품이 우리 지역에서 초연된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갖도록 구성하여 한국음악을 통하여 찐한 감동과 가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자 선곡하였다.

동시에 국내작곡가들의 예술 활성화와 창작의욕 증대와 우리고유가락 보급 및 지역문화 발전과 더불어 한국음악의 정착화 증대에도 기여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2019. 6. 23(일) 7:00PM.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및 주관 │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후원 │ 대전광역시 / 대전교차로 / 성균관대 대전세종 동문회

티켓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예매 │ 아르스노바(☎1588-8440) / 인터파크(☎1544-1556) / 대전예술의전당(☎042-270-8333)

관람 │ 8세(초등학생) 이상

문의 │ 아르스노바(☎1588-8440)

참조 │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messiahphil.com)

 

 

 

■ 프로그램 소개

 

 

- 애국가(연주시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정강석작곡 / 서곡 관현악을 위한 <밀양아리랑 판타지아>

Overture <Miryang Arirang Fantasy> for Symphonic Orchestra

 

2) 세계 & 대전초연 창작가곡

⦁소프라노 조용미 / 한국초연 신귀복작곡 조민희작사 <노송(老松)>

⦁메조소프라노 임은주 / 대전초연 신귀복작곡 이강국작사 <보고픈 내 고향>

⦁바리톤 이병민 / 대전초연 최영섭작곡 공한수작사 <영원하라 우리의 서울>

⦁소프라노 조용미 / 대전초연 이안삼작곡 김필연작사 <느티나무>

⦁메조소프라노 임은주 / 대전초연 정덕기작곡 노유섭작사 <사랑이여 나를 떠나>

 

= Intermission =

 

3) 이철우작곡 / 기타와 관현악을 위한 단순협주곡-동심의 세계를 위한 찬가

<낮에 나온 반달>

Simple Concerto for Guitar and Orchestra

<Half Moon in the Daytime> Ode for the World of Child's Heart

*협연 : 기타리스트 호세리

 

4) 이경섭작곡 / 대전초연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쟁협주곡 <추상(追想)>

Ajaeng Concerto for Orchestra <Abstract>

*협연 : 아쟁 구은심(태평소 박성휘)

 

5) 이문석작곡 / 대전초연 판소리와 관현악을 위한 <어사출도>

Concerto for Orchestra <Appear the Royal Secret Commissioner>

*협연 : 소리꾼 오혜원

 

6) 임주섭작곡 / 대전초연 오케스트라를 위한 <명상>

<Meditation> for Orchestra

 

Encore 예정곡

1). 박인석편곡 / 관현악곡 <밤하늘의 트럽펫>

영화 “지상에서 영원으로” OST(곡중 Solo 트럼펫 임일재)

2). 박인석편곡 / 관현악곡 <주기도문>

3). 박인석편곡 / 관현악곡 <아버지께 바치는 노래>

 

=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예고없이 변경될 수도 있음 =

 

 

연주회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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