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에서 Daum동영상으로 혹부리영감과 음치도깨비라는 오페라를 봤는데
그것의 작곡가가 성용원이라는 분이더군요.
성작곡가의 간장과 고추장을 작년 메시야 필하모닉의 연주로 감명깊게
들은 일인으로 제가 메시야 필하모닉을 통해 알게된 작곡가의
다른 곡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니 반갑고 기쁘고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뭐랄까??? 우리 대전 그리고 메시야 필하모닉이 한 작곡가를 키웠다는 느낌???)
오페라 재미있더군요. 알아보니 올 4월 광주에서 초연되고 아직 연주가 안되
알려지지 않은 거 같던데 이런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또는 오페라 아리아들을
메시야 필하모닉이 연주하고 대전에도 알린다면 의미 있는 작업이 될거 같아
몇자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