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 6. 20(토) 7:30PM
공연소개
우리 고유가락과 한국 정통 창작작품만을 고집하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는 2015 호국의 달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관객들이 어렵게만 느끼고 있던 한국작품을 서양클래식보다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6월 2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최고음향시설 우송예술회관(대전 동구 동대전로 소재)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 광복70주년기념 “대마도와 독도는 우리 땅!” Korea 힐링 호국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한국인의 자긍심과 자랑스러움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열사 등을 추모하는 음악회 및 임시정부수립기념과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 또는 광복70주년기념 등을 매년 개최하여도, 정부 또는 지방자치체로부터 지원금 조차 제대로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매년 지원금 신청을 해도 이유도 모른 채, 탈락되는 순수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지휘자 개인 혼자서 재정 마련에 허덕이고 있기에 재정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교향악단입니다.
더구나, 누수로 인해 바닥이 첨벙첨벙한 연습실에서 악기 손상 및 단원들의 건강에 좋지 않은 그러한 조건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콘서트는 문화융성 시대에 우리 가족, 이웃의 예절바른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고 과거 슬픔과 한(恨)의 정서를 극복해 한국의 깊은 미(美)를 지닌 한국작품으로 지역민들과 나아가서는 세계인과 소통하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하였습니다.
광복70주년기념 2015 Korea 힐링 호국콘서트 민족최대의 상잔(相殘)이 625를 넘어 희망찬 21세기로 나아가는 선진문화국가 대한민국의 전통음악인 김은혜작곡 <태평가 마치 서곡>을 서주로 하여, 대중의 정서에 맞는 서정적이고 애수적인 한국창작가곡을 국내 최고성악가들에 의해 불리어지며, 서양 관현악과 우리 소리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협주곡으로 창작된 정동희작곡 태평소협주곡 <영웅>과, 영화 서편제의 OST 중의 하나로서 구슬픈 우리의 전통악기 대금의 특성을 살린 김수철작곡의 <대금협주곡 천년학>과 우리 전통민요 <한 오백년> 주제에 의한 변주곡으로 정덕기작곡 <색소폰과 관현악을 위한 색소폰협주곡>,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는 최완규작곡의 <독도광시곡(Rhapsody in Dokdo)>의 서사적, 영웅적, 민족적인 색채를 지니는 관현악곡을 선곡함으로서 관객들에게 성큼 다가가는, 감미롭고 웅장한 우리가락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또한, 앵콜곡중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귀한 백파이프(Bag Pipe) 협주가 연주되어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스코틑랜드 더 브레이브> 선율과 세계적으로 애창되는 메들리가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약 80여명의 기악전공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순수민간단체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많은 이들의 삶에 희망과 행운의 선율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 되고 자 하는 모티브에서 창단되어 약 46년간 지휘경력을 쌓은 박인석박사가 지휘를 맡고 있으며, 2000년 12월에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면서 1,000여회 이상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37년간 식민지배를 받던 왜정시대의 아픔과 625 전쟁에 대한 한과 설움을 다시한번 상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무명용사들과 유가족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정신지체 장애인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연주장이 되고,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우리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미래 확보에 이바지하고 자 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파밀리아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messiahphil.com)를 참조하면 됩니다.
일시 │ 2015. 6. 20(토) 7:30P.M.
장소 │ 대전최고음향시설 우송예술회관
주최 │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관 │ 파밀리아예술기획
협찬 │ (주)오카도라코리아 / (주)경동나비엔 / 귀뚜라미복지재단 / 린나이코리아(주) / 대성 쎌틱에너시스(주) / 해인기술(주) / KCL인스트루먼트(주) / 테스토코리아(유) / 한스랩텍(주) / DIK(주) / 월드에너지(주) / (주)포스벨
예매 │ 인터파크(1544-1556) / 아르스노바(1588-8440)
티켓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관람 │ 8세(초등학생) 이상
문의 │ 파밀리아예술기획(1800-9823)
2. 프로그램 소개
광복70주년기념
독도는 우리 땅
2015 Korea 힐링 호국콘서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8회 정기연주회
-. 애국가
1. 세계초연 김은혜작곡 / 태평가 마치 서곡
2. 대전초연 창작가곡
① 바리톤 정명수 / 장군의 노래(김좌진작시 한지영작곡)
② 소프라노 이현정 / 황홀한 기다림(권선옥작시 황덕식작곡)
③ 테너 임권묵 / 솟대(김필연작시 이안삼작곡)
④ 소프라노 조정순 / 사랑하리라(임긍수작사곡)
⑤ 베이스 황인봉 / 내 고향(전경애작시 이안삼작곡)
⑥ 소프라노 이현정 / 엄마야 누나야(김소월작시 이영조작곡)
⑦ 출연진 복중창 / 사랑의 노래(박수진작시 김애경작곡)
Intermission
3. 태평소협주곡(피리 이혁동) / 대전초연 정동희작곡 장동인편곡 <영웅>
4. 대금협주곡(대금 김동현) / 대전초연 김수철작곡 정덕기편곡 서편제 중에서 OST <천년학>
5. 색소폰협주곡(색소포니스트 심삼종) / 대전초연 정덕기작곡 색소폰을 위한 <한 오백년> 주제에 의한 변주곡
*앵콜곡 : 대전초연 색소폰협주 <Hey Jude>
6. 관현악곡 / 대전초연 최완규작곡 <독도 광시곡(Rhapsody in Dokdo)>
Encore : 대전초연 비누방울(고은하작시 임채일작곡 최석태편곡)
대한강군(이안삼작곡)
대전초연 백파이프와 관현악을 위한 어메이징 그레이스 메들리(이용기편곡/연주)
3. 출연진 소개
⦁지휘자 박인석
지휘자 박인석을 박토벤이라고 부른다.
예술가 스타일의 장발모양이 베토벤을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지만 정말 베토벤을 닮은 것은 그의 열정이다.
그가 날렵한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휘젓는 모습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온몸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그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머리칼 하나하나까지 비트를 연출한다.
무대에 서면 그는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관현악의 가락 속에 파묻혀 음악과 하나가 되며, 과학적 섬세함으로 지휘를 하고 연주자들은 예술가다운 아름다운 선율로 화답하는, 즉 무지를 가장해서 상대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는 듯이 고도의 행위예술 그 자체를 연출하는 것이다.
그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서 그 자리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음악에 관한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1968년도부터 부산과 서울, 대전 등지에서 약 2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합창단과 관현악단 및 오페라단 합창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약 44년 동안 베토벤 합창환상곡을 부산초연으로 연주한 외에 1,000여회 이상의 음악회를 연주하였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가(院歌)를 작곡하고 이를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외에 약 500여편 이상의 성가와 가곡 등을 관현악 연주곡으로 작곡 또는 편곡한 경력이 어떤 음악인 못지 않은 프로적 베테랑이지만,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듯 외롭고 힘든 연주활동을 하면서도 대부분의 기성 교향악단에서 연주하기를 기피하는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우리의 얼과 우리의 정신을 울리는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는 창작작품을 통하여 청중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 민족의 정서와 예술혼을 교향악으로 전달함으로서 한국음악의 높은 수준과 저력을 과시하고 한국작곡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10여년 이상 K-Classic 보급 및 활성화에 국내최초로 선구적인 일익을 담당해 왔었다.
또한 한국 또는 대전초연의 한국창작 음악회를 지역민에게 제공함으로서 지역의 자부심과 문화예술 향수 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그가 지휘하는 음악회에는 반드시 많은 중증장애인들을 연주장으로 불러내어 초대하는 등,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을 비롯하여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불우이웃 등을 돕는 일에도 실제 실천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2000년 12월에는 홀로 지금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연주활동을 통하여 지방의 음악 예술인들의 후진배양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방 음악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약 46년만에 처음으로 2014년 1월과 3월에 각각 2013 한국음악상(공로상) 및 3월에 (신)한국인 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국가혁신포럼 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의 개인 삶이 나아지고, 또 우리 스스로가 변하면서 노력하고, 우리나라도 따뜻한 대한민국으로 변화되도록 지금 보다 더 나은 제도로 개혁하는 국가적 포럼에 동참하고 있다.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2년 10월 <메시야 윈드 앙상블>로 창단된 후, 2000년 12월 국내 순수민간단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로 발족하여 현재 각 음악대학 기악전공자 약 80명으로 구성된 2관 편성의 순수민간 프로교향악단이며, 지난 2010년 2월에 대전광역시 및 서대전세무서로부터 순수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등록번호 2010-0-대전시-제5호)과 고유번호증을 각각 획득하였다.
오늘의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민간단체로서 오랜 역사만큼이나 사회기여도측면에서도 문화예술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자 노력해 왔으며,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순화와 서로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데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음악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그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의 참여의식 고취와 문화향수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소외의식을 느끼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소망을 주어 지역이웃의 참사랑과 활력소를 전함으로서 장애인 문화활동 향상과 문화적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함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의욕을 고취함과 아울러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장애인의 공연문화 활성화 등에도 기여하고 자 노력해 왔다.
또한, 그동안 클래식음악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과 관심이 급격히 저하되어 문화예술이 가지고 있는 대중성에 부합되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 옴은 물론, 국내작곡가들의 창작 작품과 한국가곡 및 종교음악 등을 보급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더욱이 지금까지 모든 연주회 등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정신지체부자유 장애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등을 돕는 작은 사명도 실천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아름답게 화합하는 데에도 충실을 기하여 왔다.
앞으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자 더욱 경주할 것이며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한국음악과 창작음악의 시도를 통하여 이루어 낸 수준높은 교향악단의 진수를 보여 주고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