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 힐링에도 더없이 좋은 명약입니다. 그러고 보니 명악곡은 명약이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무심한 민심과 마비된 인류의 양심을 치료할 | 명의사가 박인석 지휘자 같은 사람입니다. 이제까지 오랜 세월 갈고 닦은 내공으로 앞으로 유종의 열매를 거두시기 | 빌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
선생님 선생님 황교장선생님께 !
이곳에서 우리 교장선생님을 만나 뵈오니 되기 반갑습니다.
비록 내가 글을 배우지는 못했어도 우리 마산고등학교에 모셨던
윤이상, 이원섭, 김상옥, 김춘수, 김남조 시인-음악가들의
훌륭한 훈도의 울안에서 살고 있음을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하던 천상병선배님도 계시군요.
또 음악가로 이수인 선생과 "애나"의 김봉천 동문도 계시지요.